“심리최면은 단순한 심리 기법을 넘어 인간의 뇌 구조를 재배열하는 ‘신경가소성’의 핵심 도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심리최면협회(KPCHA) 협회장 심리학 박사 박준화입니다.
현대 심리학과 뇌과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서 '최면'이라는 영역은 여전히 비과학적인 신비주의나 파편화된 개인의 경험에 의존해온 측면이 큽니다.
저는 지난 십수 년간 임상 현장에서 수천 건의 데이터를 마주하며, 최면이 단순한 심리 기법을 넘어 인간의 뇌 구조를 재배열하는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의 핵심 도구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본 협회는 과학적 연구와 실증적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리최면의 학술적 표준을 정립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우리는 공황장애, 성인 ADHD, 그리고 운동선수 입스(Yips) 등 현대인이 겪는 고통의 근원이 '무의식의 오작동'에서 비롯됨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실질적인 회복을 돕는 KPCHA 임상 표준 가이드라인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향점은 명확합니다. 과거의 신비주의적 관점에 머물러 있던 최면치료를 '과학적 심리최면'이라는 정교한 학술적 실체로 재정의하여, 학계와 대중이 누구나 신뢰하고 참조할 수 있는 가장 공신력 있는 전문 지식의 보고로서 그 권위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심리최면의 과학화와 표준화, 그 뜻깊은 여정에 함께해주시는 협회 회원 및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한국심리최면협회는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적 치유 모델을 통해, 마음의 고통을 겪는 모든 분들이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