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화 박사는 심리최면을 신비주의가 아닌 신경가소성 기반의 심리개입 기법으로 연구하고, 공황·불안 및 심리장애, 운동선수 수행붕괴(입스) 영역에서 임상 적용을 발전시켜 온 심리학자입니다.
특히 최면을 "신경가소성에 기반한 무의식 자동반응의 재구성, 즉 자동으로 반복되는 반응을 바꾸는 과정"으로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와 임상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압박 상황에서 실력이 급격히 무너지는 수행붕괴를 다룬 임상 연구가 SSCI 등재 국제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Hypnosis에 게재되었습니다. 무의식에 새겨진 자동반응을 정서다리 최면 리그레션으로 풀어낸 임상 과정을 다중사례로 분석한 연구로, 국내 심리최면 분야에서 이 주제를 국제 학술지 원저로 보고한 드문 사례입니다.
신경가소성 기반 심리 변화 / 무의식 반응 재구성 / 수행붕괴(입스) 메커니즘